경기도 15개 시·군 하천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3.02 11:13   수정 : 2026.03.02 11:13기사원문
3월 3~24일까지 26개 지방 하천 건설 현장
지반 침하 등 취약 시설 점검 인명피해 방지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가 지방 하천 정비 사업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일 도에 따르면 하천 건설 현장 토사는 물과 인접해 해빙기 급격한 수축·팽창으로 지반 침하 현상에 매우 취약하다.

15개 시·군(남양주·양주·파주·포천·김포·안양·안성·의왕·의정부·동두천 고양·용인·수원특례시, 가평·양평군) 26개 지방 하천 건설 현장이 대상이다.

공사 관리관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 현장을 살핀다. 현장 안전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기간은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굴착면 및 제방사면 붕괴 위험 △비계 및 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침하 여부 △건설장비 전도 위험 등이다.

도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안내 표지판 설치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우선 시행한 후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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