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폭주행위 경찰 단속…음주운전 등 71건 적발

파이낸셜뉴스       2026.03.02 12:10   수정 : 2026.03.02 12: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삼일절을 맞아 진행한 오토바이 폭주 행위 관련 집중 단속에서 음주운전과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71건을 단속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찰 인력 449명을 투입해 부산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눠 단속했다고 2일 밝혔다.

단속 결과, 지난 1일 새벽 5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에서 이륜차 무면허 운전과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남고생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번호판 고의 탈착과 스티커 부착 등의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운전 사례 16건과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 통고처분 사례도 71건 적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폭주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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