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한국 떠나 프라하서 새출발 "여행사 대표로 인사"
뉴스1
2026.03.02 17:35
수정 : 2026.03.02 17:35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지수(53)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개업했다.
김지수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저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 있는 여정을 안내한다"며 "저 김지수는 여러분의 여정이 더욱 아름답도록 진심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지수는 "20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대표라고 뒷짐 지고 있는 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 일이라 한국에서의 일 때문에 피치 못 하게하게 한국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다, 반가워해 주시면 더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최근 SNS를 통해 체코 프라하에 체류 중인 근황을 지속해서 공개해 왔다.
이 가운데 지난달 "제가 단순하게 여행을 다니는 거라고 많이 생각하시는데 저는 프라하와 한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다"며 "프라하에서도 이제는 그냥 지내는 것이 아니라 생산적인 일을 준비 중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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