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7개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사우디-예멘 국경 지역 출국권고
파이낸셜뉴스
2026.03.02 17:46
수정 : 2026.03.02 17:54기사원문
이번 조치로 해당 국가에 발령되어 있던 1단계(여행유의) 및 2단계(여행자제) 여행경보 지정 지역이 모두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로 격상된다. 3단계(출국권고) 지정 지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미국의 공격을 받은 이란 지역의 경우 출국권고인 3단계를 유지중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체류 중인 국민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교부는 중동 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필요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