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질한 듯 주름을 말끔하게…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3.02 18:08
수정 : 2026.03.02 19:30기사원문
삼성전자, 2026년형 신제품 공개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름 집중 제거' 기능 추가
신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주름 집중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에어드레서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말끔하게 다림질된다.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 새 옷처럼 깔끔하게 관리해 바로 입고 나갈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강력한 바람으로 의류 안팎의 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듀얼에어워시', 고온 스팀으로 살균과 탈취, 주름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듀얼제트스팀'을 탑재했다고 설명했다.
한 번에 최대 9벌 관리 가능
삼성전자는 계절성 바이러스,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9% 제거하고, 꽃가루나 유해물질도 꼼꼼히 관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음식 냄새, 땀 냄새, 흡연 후 담배 냄새 등 역시, 99% 탈취해준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AI 맞춤건조' 코스를 선택하면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15%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모델은 최대 9벌까지 한 번에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204만 9000원부터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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