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161cm·45kg 충격 몸상태.."건강 챙길 나이"
파이낸셜뉴스
2026.03.03 04:20
수정 : 2026.03.03 09: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이 체력 측정 결과 '표준 이하'의 체중과 낮은 근육량이 확인되자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30000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현재 몸 상태를 두고 "계단 5개 올라가는것도 힘들다 지금"이라며 "제가 한 46~48kg 유지하다 운동하고 58kg까지 엄청 쪘다가 운동을 아예 안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빠져서 지금 거의 14kg 빠졌다. 원래 체력이 이렇지 않다"고 털어놨다.
먼저 인바디 측정을 진행한 결과 쯔양의 키는 161.7cm, 몸무게는 45.8kg으로 나왔다. 여기에 골격근량 18%, 체지방률 26.5%를 기록하며 체중과 골격근량 모두 표준 이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체력 측정을 마무리한 쯔양은 3등급 판정을 받았다. 유연성과 심폐지구력은 1등급, 근지구력은 2등급을 기록했다. 그러나 근력이 3등급에 머물러 종합 3등급이 매겨졌다. 이에 담당자는 "근육량이 너무 적다. 이정도면 사실 청소년기 고등학생 수준이다.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쯔양은 "운동 안하니까 순식간에 훅 빠졌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담당자는 "나이가 조금 더 들수록 근육량은 점점 빠지기 시작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근력 운동법을 배운 쯔양은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들도 건강 챙기시라"고 말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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