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도쿄서 태극기 펄럭"…'뉴진스 퇴출' 다니엘 깜짝 근황

파이낸셜뉴스       2026.03.03 06:48   수정 : 2026.03.03 14: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삼일절에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다니엘이 일본 도쿄에서 볼캡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다니엘은 러닝 크루 '언노운'을 이끄는 가수 션을 응원하기 위해 도쿄 마라톤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언노운 멤버로 최근 션과 함께 새벽 러닝을 하고 마라톤에 참여하는 등 크루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며 431억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다니엘은 탈퇴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며 "지금 많은 상황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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