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 미국 해운·물류 콘퍼런스 'TPM 2026'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3.03 09:05
수정 : 2026.03.03 09: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X판토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리는 해운·물류 콘퍼런스인 'TPM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TPM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선사와 물류기업, 화주, 항만·터미널 운영사 등이 참석해 물류 시장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 전략 등 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TPM에는 전 세계에서 11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LX판토스는 TPM 행사장에 부스를 운영해 잠재 거래처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해운·물류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LX판토스는 북미를 핵심 전략지역으로 설정, 현지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복합운송 등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실제로 LX판토스는 지난해 미국 남동부 물류허브인 조지아주 달튼 지역에 위치한 축구장 43개 크기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하기도 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TPM을 북미 물류시장 공략과 주요 파트너사 협력 확대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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