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4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0:25   수정 : 2026.03.03 10:25기사원문
비규제·분상제 적용 김포 풍무역세권
더블역세권 생활권에 사우동 학원가 공유

[파이낸셜뉴스] 최근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풍무역세권 일대의 후속 단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오는 4월 공급된다.

3일 BS한양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오는 4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다.

평형별로는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조성된다.

풍무역세권 인근에서는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사우동 생활권과 직접 맞닿아 있어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강점이다.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5호선 연장 시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용 59㎡, 84㎡ 타입이었던 1차와 달리 2차는 전용 84㎡와 105㎡의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105㎡는 일반 아파트(주상복합 제외)로서는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대형 타입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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