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깔렸어요” 와르르 무너진 옷더미에 깔려…50대 여성 사망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0:24
수정 : 2026.03.03 10: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옷가지를 선별하던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9분께 양주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가져갈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깔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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