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서경덕·이상순과 함께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0:40
수정 : 2026.03.03 10:40기사원문
영상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 서경덕 교수와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그리고 공모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사가 한성일이 출연해, 캠페인의 취지와 제작 과정, 그리고 ‘보통의 날들’에 담긴 메시지를 차분하게 풀어냈다.
KB금융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2019년 '대한이 살았다'에 참여한 정재일 음악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100년 후에도 이어질 노랫말'을 국민과 함께 더하는 방식으로 '다시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영상은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알린 3·1운동을 되짚고, 3·1절을 기리는 '노래의 흐름'을 따라 캠페인에 담긴 역사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속 자막은 1919년 3월 1일에서 2026년 3월 1일로 이어지며, 100여 년의 시간을 거슬러 '그날의 함성'과 '고귀한 숨결'을 찾아가는 여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촬영은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아울러 최우수작 '보통의 날들'을 작사한 한성일이 직접 출연해 캠페인 참여 소감과 노랫말에 담긴 의미를 진솔하게 전한다.
영상은 KB금융 공식 유튜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