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만드는 관광" 관광두레 지원사업 최대 1.1억 쏜다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3:04   수정 : 2026.03.03 15:35기사원문
문체부·관광公, 2026 관광두레 신규 사업체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까지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숙박·식음·체험·기념품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152개 지자체에서 약 1400개의 주민사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신규 선정지역 5곳과 기존 선정지역 16곳 등 총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한다.

올해 새로 지정된 신규 사업 지역은 경기 광명시, 강원 철원군,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등 5곳이다.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000만원까지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창업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법률·세무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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