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암치유의 조건 "용서하고 사랑하라 그리고 맨발로 걸어라"
파이낸셜뉴스
2026.03.05 15:12
수정 : 2026.03.05 15:22기사원문
우리는 여러가지 암들이 병원 치료와 맨발걷기로 치유된 놀라운 사례들을 보아왔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맨발걷기를 실시해 현대의학과 맨발걷기의 협치로 불리는 아름다운 사례들도 많았고, 때로는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의 경우에도 오로지 맨발걷기로 치유된 사례도 보았다. 물론 암 진단을 받은 이후에도 오로지 맨발걷기와 섭생을 통해 스스로 치유한 사례들도 있었다.
중요한 사실은 맨발걷기를 생활화한 사람들의 경우 미래의 암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맨발걷기로 암의 발병이 예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맨발걷기는 땅속 음(-)전하를 띤 생명의 자유전자를 받아들여 암의 원인인 양(+)전하를 띤 활성산소를 그때그때 중화하고 소멸시킨다. 따라서 병원 치료를 받든 아니하든 그 어떠한 경우도 맨발걷기는 암의 예방은 물론 치유에 항상 그 근본으로 자리하고 있다.
먼저, 부산의 한 림프종 혈액암 여성 환자의 경우다. 지난해 초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 항암 부작용으로 먹을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어 곧 죽을 것 같다고 전했던 69세 김모씨의 이야기다. 필자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집 근처 바닷가에 가서 걷기 힘들면 그냥 하루 종일 죽기살기로 접지하라고 권했다. 김씨는 그 추운 겨울에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맨발접지를 실천했다.
그러자 바닷가 맨발 접지 첫날부터 무언가 몸이 달라지고 기운이 돋는 느낌이 들면서 살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그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바닷가를 찾았고, 남편은 바로 옆에 차를 세워놓고 음식을 손수 준비해 제공했다. 그러자 하루가 다르게 빠른 회복이 왔고, 금방 맨발로 걷기 시작했을 뿐 아니라 곧 바닷가를 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6개월여만에 암세포가 다 없어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죽기살기로 맨발걷기와 접지를 실천한 결과였다. 또 매일 남편이 준비한 건강한 식단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 이후 김씨 부부는 아예 집을 바닷가로 옮겨 하루종일 바닷길 맨발의 건강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또 하나 놀라운 사례는 강원도 고성의 71세 남성 이모씨의 경우다. 위암이 발병해 병원에서 개복 수술을 하자고 해 수술대에 올랐으나, 의사가 개복 후 암세포가 가득 쌓여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도저히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그대로 덮었다. 그리곤 돌아가서 편히 쉬다 돌아가시라 했고, 2개월 정도의 여명을 전했다.
그렇게 죽음을 기다리던 중 어느날 한 사람이 다가와 혹시 증오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용서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마침 이씨에게는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 10여년을 미워한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무려 6번 용서를 빌러 찾아갔지만 그 당사자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어 다시 그를 찾았다. 같이 갔던 부인이 문 앞에서 “파이팅!”을 외쳐주었다.
그렇게 해서 문을 열고 나온 그 사람과 눈이 마주치자, 상대방이 먼저 그 자리에 엎드려 눈물로 용서를 빌기 시작했다. 찾아간 이씨도 자신이 그를 미워했던 사실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아름다운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 그 부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했고, 그렇게 30여분간을 같이 울고 나니 몸속 모든 나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
그 이후 또다시 한 사람이 다가와 당신의 집 뒤에 황토산이 있으니 거기로 가서 두발 두손으로 맨땅을 걷고 기라 하였다. 그래서 그날로 집 뒤 황토산을 찾아 매일 맨발로 걷고 두손으로 기면서 조금씩 기운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맨발로 걷고 긴 후, 6개월 만에 병원을 찾았더니, 그 사이 암세포가 다 없어졌다고 했다. 6개월 전 개복 수술을 시도했던 의사는 당황한 기색으로 “내가 전에 오진을 했던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여기서 우리는 암 등 중병을 앓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두 가지 메시지가 전해졌음을 알 수 있다. 첫째는 모든 미움과 증오를 다 용서하고 화해하라, 그리고 사랑하라는 메시지다. 미움과 증오는 자신에게도 독한 스트레스를 가져와 암의 원인이 되고 자신의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의 확인이다. 그것을 하늘에서 가르쳐 준 것이다. 그렇게 용서를 주고 받으며 화해하고 나면 그때부터 진정한 치유와 회복의 길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둘째는 구체적인 치유를 위해 맨발걷기를 실천하라는 메시지다. 두 손 두 발로 맨발로 걷고 접지하자 6개월 전 몸속 가득 차 수술이 불가했던 암세포가 맨발걷기 6개월 만에 모두 다 사라진 것이다. 목전의 죽음 앞에서 기사회생하는 놀라운 맨발의 기적이다.
우리 모두는, 특히 암 등 중한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일수록 하늘이 전한 이 두 가지 메시지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첫째,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하라. 둘째, 죽기살기로 맨발걷기를 하라. 이 두 가지를 지키고 실천하면 설령 죽음을 앞둔 경우에도 새로운 건강의 삶이, 치유의 삶이, 생명의 삶이 열린다는 사실이다.
아무쪼록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이 시간 현재도 암 등 중한 병으로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괴로워하는 분들은 물론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서 집 주위에 새로 만들어진 전국 3000여개의 맨발길, 황톳길을 찾아 한 해의 새로운 출발을 맨발걷기로 건강히 이뤄나가시길 간절히 소망한다.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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