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직접대출 "절차 간소화"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4:45
수정 : 2026.03.03 14:45기사원문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에 보증기관과 금융기관의 심사를 거치는 '대리대출' 방식으로 운영됐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소진공의 서류심사만으로 진행되는 '직접 대출' 방식으로 전환된다.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 절차가 생략돼 자금 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소진공은 설명했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진공 관계자는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들이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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