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은 공급망 경쟁력 핵심"…한국수입협회, 수입정책포럼 열어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5:20
수정 : 2026.03.03 15: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KOIMA·회장 윤영미)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허성무 국회의원실, 한국무역상무학회와 공동으로 수입정책포럼 'RE: IMPORT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등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입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입이 무역역조 개선과 통상 마찰 완충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도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포럼은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1세션에서는 중소 수입기업의 경제적 기여도와 협회 혁신 방안 등이, 2세션에서는 FTA 활용과 수입계약 위험관리 등 실무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한국수입협회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수입산업 관련 정책 의제를 지속 발굴하고, 공급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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