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월 24만7401대 판매…전년 동월比 2.8%↓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6:59
수정 : 2026.03.03 16:59기사원문
전년 동월과 비교해 내수는 8.7%, 해외 판매는 1.5% 줄어 총판매량은 2.8% 감소했다.
지난달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스포티지가 4만7081대로 국내외 시장을 통틀어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 모델은 레이(3241대), K5(2175대), K8(1384대) 등의 순으로 팔렸다. 총 판매량은 9896대다.
레저용 차량(RV) 모델은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3800대), 카니발(3712대), EV3(3469대) 등 총 2만5447대가 판매됐다.
상용차 판매량은 PV5(3967대), 봉고Ⅲ(2607대)를 포함해 총 6659대였다. 전기차는 1만4488대가 팔리며 최초로 월 1만대 판매를 넘어 역대 월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전기차 중에서는 PV5와 EV3에 이어 EV5가 2524대 팔렸다.
해외 시장 최다 판매 모델은 스포티지(4만3281대)였다. 이어 셀토스가 2만2875대 판매됐다.
기아 관계자는 “지난달 설 연휴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국내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셀토스 하이브리드, PV5, EV5 등 신차와 친환경차를 앞세워 판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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