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현대차 투자 뒷받침"

파이낸셜뉴스       2026.03.03 17:03   수정 : 2026.03.03 17: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은 3일 전북도의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관련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가 실제 공장 착공으로 이어질지, 인공지능(AI)이 전북의 미래 산업으로 연결될지, 공공의대가 개교할지 정치권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이재명 대통령 타운홀 미팅에서 국토교통부는 200만 메가시티 구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피지컬AI,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생명산업의 전진기지 구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 허브 구축 등을 강조했다"며 "새만금이 전북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될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주도하는 전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며 "실제 성과로 도민께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방선거 공천 관련 "오는 4월20일까지 공천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가능한 인위적인 경선 배제(컷오프) 없이 가겠다는 약속을 이미 했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한 경선 후보 확정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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