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공무원 음주운전 5년간 4000여건…공직 기강 해이"
뉴시스
2026.03.04 06:41
수정 : 2026.03.04 06:41기사원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총 4376건이다.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가 있었지만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지난달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면직된 사례도 언급했다.
진 의원은 "공무원은 국민 앞에 모범이 돼야 할 자리인 만큼 음주운전과 같은 중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특히 김인호 전 산림청장 사례에서 보듯이 대통령 임명직 고위 공직자조차 음주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만큼 공직 사회 전반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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