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박봄 '뜬금 없는' 마약 주장에…
뉴시스
2026.03.04 06:45
수정 : 2026.03.04 06:45기사원문
4일 가요계에 따르면, 산다라박 측은 박봄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박봄의 현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산다라박은 현재 소속사에 적을 두고 있지 않아 당장에 공식 대응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점도 산다라박 측이 조심스레 대응하는 이유로 추정된다.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학창 시절을 보낸 산다라박은 현지 한류 붐 주역 중 한명이다. 전날 이 대통령 필리핀 국빈 만찬 문화 공연에선 산다라박의 노래가 연주되기도 했다.
박봄은 전날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주의력 결핍증이라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내놨다. 앞서 박봄이 소셜 미디어에 여러 황당한 주장을 써온 만큼 해당 글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 팬들은 그녀의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를 걱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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