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위대한탄생' 최희선, 상주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뉴시스
2026.03.04 07:57
수정 : 2026.03.04 07:57기사원문
기타리스트 최희선, 2년 연속 기부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영석 시장과 최희선 씨가 함께했다.
최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다수의 K-POP 가수 앨범에서 음악감독, 편곡자, 연주자로 참여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경천섬 알리기 공연, 크리스마스 자선공연 등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2년 상주시민상, 202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고향 상주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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