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신학기 가방'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3.04 08:20   수정 : 2026.03.04 08:20기사원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협력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학기 가방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IND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협회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원하는 신학기 책가방을 구매하고 KIND는 해당 물품 구매를 지원했다.

또 임직원들이 전달식에 참여해 선물을 전달했다.

KIND는 해외 인프라·도시개발·플랜트 사업 발굴과 투자개발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권과의 협업이 필요한 기관 특성을 반영해 사회공헌 집중 분야를 '문화 다양성 존중'과 '아동·청소년 지원'으로 설정하고 관련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KIND는 이전에도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KIND 관계자는 "다문화 가치는 KIND 해외 투자개발 업역과 밀접한 만큼 관련 분야 지원은 기관이 주도적으로 이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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