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큐브, 토너패드 누적 2000만개 판매…9개월 만에 2배↑
뉴스1
2026.03.04 08:37
수정 : 2026.03.05 09:39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278470)의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12월 기준 메디큐브 토너패드 제품군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2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5년 3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이후 9개월 만에 추가 1000만 개를 판매한 것으로, 단기간 내 판매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큐브는 아마존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동시에 주요 국가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강화하고 유통 채널 다변화 전략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토너패드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제로모공패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아마존 대형 프로모션 및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동안 뷰티 전체 카테고리(Beauty & Personal Care)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 첫째 주까지 1년 이상 아마존 토너&화장수(Facial Toners & Astringents) 카테고리 1위를 유지하며 장기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메디큐브는 제로모공패드를 중심으로 △딥 비타C 패드 △레드 석시닉 애씨드 패드 △엑소좀 시카 요철 진정 패드 △PDRN 겔 패드 △코직애씨드 터메릭 비타 토너패드 등 주요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토너패드 제품군을 강화해 왔다. 성분과 기능을 세분화한 전략을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하고, 카테고리 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2000만 개 판매 돌파는 메디큐브가 토너패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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