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택배기사 위장' 살인사건 20대 남성 5일 첫 재판
뉴스1
2026.03.04 09:02
수정 : 2026.03.04 09:02기사원문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올해 초 강원 원주시 태장동에서 살인 사건을 벌인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살인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5일 기소했다. 이에 따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제1형사부는 오는 5일 A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 예정이다.
경찰은 A 씨가 사건 당시 '택배기사'로 위장해 B 씨의 집에 침입 후 B 씨 모친을 결박하는 등 폭행·협박한 뒤 귀가한 B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긴 바 있다. 검찰은 A 씨에 대한 추가 수사를 벌여 그를 재판에 넘겼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