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중소기업에 1대 1 멘토링…참여기업 모집
뉴시스
2026.03.04 09:03
수정 : 2026.03.04 09:03기사원문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수출중소기업에 무역전문가 1대 1 밀착 멘토링을 지원하는 '2026년 무역전문가 활용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15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경험과 전문인력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에 무역전문가를 통해 해외마케팅 전략 수립, 바이어 발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이 자사 업종과 수출 여건에 적합한 무역전문가를 직접 선택해 매칭할 수 있어 보다 실효성 높은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기업당 무역전문가 수임료는 월 55만원이며, 경기도에서 70%인 38만5000원을 지원하고, 기업에서 16만5000원을 부담한다.
올해는 수출 중소기업 약 110개사(상반기 55개, 하반기 55개)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을 상반기 4월부터 7월, 하반기 8월부터 11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자증명원, 수출실적증명원 등 관련 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15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하고 이달 말 전자우편을 통해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무역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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