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관왕

파이낸셜뉴스       2026.03.04 09:15   수정 : 2026.03.04 09: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락앤락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2관왕에 올랐다.

락앤락은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 '투고 시리즈'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테이블웨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Differentiation △Form △Function △Idea △Sustainability 5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우선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는 전용 기기로 밀폐 용기 내부 공기를 제거해 산화와 세균 번식을 줄여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재료 특성에 맞춘 3단계 진공 압력 조절 기능과 이중 밀폐 구조, 물 빠짐 트레이 설계로 최대 50일간 신선도를 유지한다. 프리미엄 스티렌 아크릴로니트릴 소재와 4.5mm 두께 디자인 구조로 내구성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

또한 투고 시리즈는 직사각 런치박스, 정사각 런치박스, 샐러드 박스, 요거트·푸르츠팟 등 4가지 타입으로 출시한 도시락 라인이다. 투고 직사각·정사각 런치박스는 'DIY' 타입으로 메뉴와 양에 따라 도시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리 가능한 디바이더와 뚜껑을 함께 적용해 반찬이 서로 섞일 염려가 없고 4면 결착 시스템으로 내용물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런치박스와 샐러드 박스에는 의료용 안전소재 메디가드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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