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신약 美승인 이끈 리더 영입"
뉴시스
2026.03.04 09:13
수정 : 2026.03.04 09:13기사원문
"25년 경력 항암·세포 임상·허가전략 전문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다.
또 테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고위 규제 책임자로 재직하며 주요 품목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주도했다.
베리스모는 윌리엄스 부사장 합류를 통해 글로벌 규제 전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김 베리스모 대표이사는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의 고형암 TCR-T 세포치료제의 첫 FDA 승인 과정을 이끈 경험은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을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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