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애니 시장 키운다…네이버웹툰 '컷츠' 2기 활동 시작
뉴시스
2026.03.04 09:15
수정 : 2026.03.04 09:15기사원문
월간 지원금·시상금 등 총 5000만원 지원
'컷츠'는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숏애니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다.
네이버웹툰 앱과 웹에서 누구나 2분 내외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다.
앞서 활동한 '컷츠 크리에이터스' 1기에는 '이삼십', '케찹마왕' 등 개성 있는 창작자를 비롯해 웹툰 '별이삼샵' 2차 창작 콘텐츠로 주목받은 '갱우' 등이 참여했다. 1기 활동 기간 동안 약 17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되며 다양한 숏폼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
2기는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활동한다. 참여 창작자들은 매월 3건 이상의 에피소드를 업로드해야 한다. 네이버웹툰은 월간 활동 지원금과 결산 시상금을 포함해 총 5000만원 규모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효정 네이버웹툰 컷츠 비즈니스 총괄은 "지난 1기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부터 웹툰 IP(지식재산권)를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다"며 "2기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최적의 창작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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