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르네상스 이끈다"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선발, 11월 7일 시행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1:26   수정 : 2026.03.04 11:29기사원문
방사청, 10월부터 원서 접수… 3개 등급별 8개 과목 평가
중소 방산·협력업체 대상으로 자격증 과정 추가 운영

[파이낸셜뉴스] 방위산업 전문가의 역량을 공인하는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이 오는 11월 7일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4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시험은 1·2·3급으로 구분한다.

평가 항목은 무기체계와 함정 사업관리 등 8개 과목이다. 합격자는 국방 분야 채용과 보직 선발에서 우대받는다.

이민휴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는"방위사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검정이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국방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2025년까지 총 7회 진행됐으며, 응시자 2378명 중 합격자 412명을 배출했다.


올해부턴 자격검정 응시 관련 필요한 교육에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중소 방산업체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한 자격증 교육 과정도 추가 운영된다. 이 과정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3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교육 신청을 받는다.

이외의 세부 사항은 시행계획 공고일인 7월 16일부터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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