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독사 위험 저소득 장년 1인 가구 '빨래 서비스'
뉴스1
2026.03.04 09:29
수정 : 2026.03.04 09:29기사원문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이달부터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1인 가구 장년층 100명을 대상으로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 사업 중 하나로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을 들여 2개월에 1회 방문해 이불·신발 등을 수거·세탁한다.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청주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소미사업단, 우리동네마을관리소, 고독사 예방 사례관리사가 협력해 추진한다.
청주 1인 가구 비율은 2020년 39.6%에서 2025년 43.2%로 증가했다.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지역 50~64세 1인 가구(수급자·차상위계층)는 5189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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