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까지 사후관리 강화
뉴시스
2026.03.04 09:44
수정 : 2026.03.04 09:44기사원문
종료 단지 공용부 점검 '자이답게 관심깊게' 시행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끝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의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
또한, 입주민이 요청하면 안전한 단지 운영을 위해 아파트 운영·관리업체에 점검 결과에 따른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이답게 관심깊게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 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GS건설은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 초기부터 장기 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자이 입주 초기 1~2년 단지 대상으로 입주민 요청 이전에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대부분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자이 바로고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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