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MZ세대 감성 입힌 '97년생 충녕이' 첫공개
뉴시스
2026.03.04 09:55
수정 : 2026.03.04 09:55기사원문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대표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했다.
4일 시에 따르면 '97년생 충녕이'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MZ세대 감성을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 캐릭터로 설정됐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생성형 AI 콘텐츠는 공공 홍보의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 이야기를 접목해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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