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해빙기 맞아 생활 밀착 안전 점검
뉴시스
2026.03.04 11:04
수정 : 2026.03.04 11:04기사원문
복지시설·노후 보행 시설·화재 취약 상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해빙기를 맞아 생활권과 맞닿은 안전 취약 시설·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청취를 묶은 '생활 밀착 안전 순찰'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하 2층 수영장과 기계실을 점검했다.
이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이용 동선과 안전 관리 상태, 이용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관내 노후 보행 시설을 찾아 균열 여부, 난간·계단 상태 등 구조 안전을 살폈다. 해빙기 구조물 이완 가능성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확인했다.
또 휘경동 파전골목 일대 상점가에서는 소화기 비치·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기 취급 주의 사항과 초기 진화 요령을 안내했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게 가장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라며 "생활 속 작은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손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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