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영입
뉴스1
2026.03.04 11:15
수정 : 2026.03.04 11:15기사원문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법무법인 세종은 이현복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2·사법연수원 30기)와 윤준석 전 전주지법 정읍지원 부장판사(43·39기)를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전 부장판사는 수원지법 여주지원장, 대법원 재판연구관, 법원행정처 공보관실 심의관 등을 지냈다.
수원지법 기획공보판사, 대법원 공보관실 홍보심의관을 역임하면서 법원의 판결 공보시스템을 체계화시켰다는 평가도 받는다.
명예퇴직 직전까지는 서울중앙지법 선거·부패 전담부인 형사합의21부 재판장을 맡아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사건, 내란·김건희 특검 사건 등을 심리했다.
윤 전 부장판사는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를 비롯해 수원지법 성남지원, 창원지법 통영지원 등 각급 법원에서 민사·형사·행정·가사 등 송무 전 분야 재판 실무를 두루 경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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