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사체 쇠막대기에 매달아 둔 50대…경찰 조사

뉴스1       2026.03.04 11:26   수정 : 2026.03.04 15:01기사원문

현장 모습.(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스1) 장수인 기자 = 기러기 사체를 자신의 논에 걸어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군산시 옥서면에 위치한 자신의 논에 총 6마리의 기러기 사체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 시민으로부터 "기러기를 포획해 논에 매달아 놨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논 주인 A 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

경찰은 A 씨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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