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전남 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뉴스1
2026.03.04 11:28
수정 : 2026.03.04 11:28기사원문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시는 4일 국립순천대에서 '광주·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산업 발전 방안을 지역민들에게 소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7번째 상생토크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 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 벨트 조성 △AI·반도체 인재 양성 사다리 확대 △2차전지 산업 육성 △광역교통망을 통한 1시간 생활권 조성 △중소도시형 통합돌봄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사람이 모여드는 부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통합 이후 광주와 전남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며 '인 광주' '인 전남'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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