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부·울·경 고위험 사업장 114곳 불시 점검
뉴스1
2026.03.04 11:36
수정 : 2026.03.04 11:36기사원문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고용노동청은 4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7개 지청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동시다발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할 지역 내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각급 기관장과 지난달 10일 발족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부·울·경 전 지역의 산업안전 감독관과 안전공단, 안전·보건협회 관계자 등 323여 명이 참여해 사업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또 총 46개 현장점검반이 부·울·경 지역 고위험 사업장 114곳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 부·울·경 지역 전반에 촘촘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고위험 사업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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