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경쟁력 높인다"…이대목동, 병동 리뉴얼
뉴시스
2026.03.04 11:36
수정 : 2026.03.04 11:36기사원문
총 667병상 구축…본관 10~12층 '중증·특수 병동'으로
이날 개소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이대서울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병동 투어를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총 667병상 규모로 재탄생하며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일반 병실은 물론 중환자실, 격리병상, 무균치료실 등 특수 병동의 내실을 갖췄다. 또중환자실 위치 이전 및 조정을 통해 중환자 진료 효율성을 높였다. 이대목동병원은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개소를 기점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은 "지난 6개월간 진행됐던 이대목동병원 환경 개선 공사가 마무리됐다. 공사 기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중환자실 등 특수 병동의 리뉴얼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중증 희귀질환 치료의 거점 병원으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오픈으로 이대목동병원은 고층부 병동의 현대화와 더불어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완비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거점 병원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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