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책임기간 지난 '자이' 대상 안전지원활동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4:42   수정 : 2026.03.04 14:23기사원문
공용부 시설물 위주 점검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는 활동으로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 단지 공용부를 점검한다.

결과는 리포트 형태로 입주자대표회의에 제공하며 요청이 있을 시 설명과 교육 등 자문도 진행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자이의 기존 사후 관리체계를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단지까지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주거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입주초기부터 장기거주 단계까지 자이에 거주하면 안심할 수 있다는 신뢰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는 입주 이후 단계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 초기 1~2년 단지를 대상으로 건설사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입주 후 3~4년 이상이 지나 마감재 보증기간이 종료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 ‘자이 바로고침’ 등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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