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 상생협력 협약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4:34
수정 : 2026.03.04 14:34기사원문
3단계 아파트, 영종국제학교 건립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와 지역 전기공사업체의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업계의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등 지역업계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IGCD와 지역 업체간 파트너십을 구축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지역 전기공사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전기공사 관계자 정기 간담회 등 지속적 협의 채널 운영, 지역 자재·장비·인력의 우선 활용 등이 포함돼 있다.
현재 IGCD는 송도국제도시내에서 첨단산업 클러스터 및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역으로 떠오르는 11공구에 총 17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를 신축, 공급하는 3단계 사업을 준비중이다. 오는 4월 분양을 시작해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IGCD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 선정 시 지역 업체를 우대하고 있으며 지역 업체와 제휴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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