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4:36
수정 : 2026.03.04 14:45기사원문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3천만 원 전달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를 진압하던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고(故) 성치인 소방경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 원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고 성치인 소방경은 2025년 11월 24일 낮 12시경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치던 중, 같은 날 12시 30분경 화재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3월 3일 오후 끝내 순직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체계적인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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