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있는 자원개발 인정 받아" LX인터내셔널, 필리핀 정부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5:13
수정 : 2026.03.04 15:21기사원문
LX인터, 라푸라푸 구리 광산 환경복구 '핵심광물 협력 모범 사례’로 표창 받아
[파이낸셜뉴스]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구리 광산의 환경복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필리핀 정부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포럼’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후안 미겔 쿠나 환경자원부(DENR) 장관이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구 대표는 필리핀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이 날 행사에 참석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개발에서 복구까지 이어지는 자원개발 전 과정을 일관되게 책임지고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필리핀 정부가 자국 광업 역사상 최초로 환경복구 의무를 이행한 사례에 직접 시상을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LX인터내셔널 마닐라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라푸라푸 광산 프로젝트를 양국 간 핵심광물 협력의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광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한국 기업이 구현한 책임 있는 해외 자원개발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참석한 양국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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