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잠수함 수주 지원 위해 5일 '캐나다행'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4:51   수정 : 2026.03.04 14: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5일 출국한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개최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행사 참석을 계기로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 장관은 현지에서 주요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국 기업들의 잠수함 건조 능력 등을 설명하고, 양국의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주 업체는 이르면 6월께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 중이다. 최근 현지 언론은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한화와 독일 TKMS에 잠수함을 각각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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