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미사강변도시에 한홀중 개교…과밀학급 해소 기대
뉴시스
2026.03.04 14:55
수정 : 2026.03.04 14:55기사원문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된 한홀중학교가 정식 개교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미사강변도시 내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가 지역사회 갈등으로 번지자 주민 동의를 거쳐 교육 당국에 공원부지를 학교용지로 무상임대하는 방식으로 한홀중 조기착공을 이끌어낸바 있다.
부지 무상임대와 별도로 시는 33억원의 예산을 투입, 숲공원 산책로를 재조성하고 진입로를 개설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특히 이현재 시장은 전날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과 함께 한홀중 입학식에 참석해 올해 신입생 302명을 직접 맞이하고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시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홀중학교의 역사적인 첫 페이지를 시민들과 함께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명품 교육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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