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초등생에 졸업앨범비 지원…1만4155명 대상
뉴스1
2026.03.04 15:05
수정 : 2026.03.04 15:05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올해도 졸업을 앞둔 모든 초등학생에게 졸업앨범비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지원됐지만, 작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전 학생으로 확대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졸업예정자 1만 4155명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8만 원 이내다. 지원금은 학교별 앨범 계약단가에 따라 학교로 교부되며, 학생에게는 현물(졸업앨범)로 제공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지원 사업에 총 9억 9085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장경단 도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졸업앨범은 초등학교 생활의 소중한 기록이자 학생 모두가 함께 나눠야 할 추억"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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