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국제화 역량 인증' 우수대학 선정

뉴스1       2026.03.04 15:05   수정 : 2026.03.04 15:05기사원문

(국립암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 및 우수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제4주기 2025년 인증 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 2월까지며, 우수인증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

2025년에는 학위과정 분야 181개 대학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 중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39개 대학이 우수 인증대학으로 별도 선정됐다.

특히 올해 인증을 받은 학위과정 운영 181개교 중 대학원대학은 16개교가 인증을 받았다. 이 가운데 우수인증을 받은 대학원대학은 국립암센터 대학원을 포함해 총 5곳뿐이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될 경우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을 위한 심사 절차를 완화해 적용하고, 정부 초청장학금(GKS) 수학대학 선정 및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우수 인증대학에는 교육부 국제화 사업 대상 선정 시 우대, 우수사례 확산 홍보 지원 등 추가 혜택이 부여된다.

양한광 총장은 "11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을 획득해 본교의 국제화 역량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면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우수한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글로벌 암 관리 및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국립암센터가 설립한 전문대학원으로, 2014년 개교 이래 총 250명(석사 213명, 박사 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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