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6·3 지선 대비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 편성
뉴시스
2026.03.04 15:33
수정 : 2026.03.04 15:33기사원문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지방검찰청은 6·3 지방선거에 대비한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을 꾸렸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검은 이를 통한 단계별 특별 근무 체계를 가동 중이며 단기 공소시효(6개월)가 완성되는 12월3일까지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날 검찰은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과 대책회의를 가지고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중점 단속 대상 범죄에 대한 각 기관의 역량을 집중해 엄정 대응할 것을 논했다.
특히 검찰은 경찰과 관련 규정상의 선거사건 협력절차를 활용해 증거 수집 및 법령 적용 등을 협의하고 신속한 수사 및 정당한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지검 관계자는 "선거사범에 대해 발생 단계부터 재판에 이르기까지 관계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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