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민선 8기 '25호 투자협약'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5:44   수정 : 2026.03.04 15:44기사원문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확대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 수원시는 방산기업 ㈜케이에스시스템과 제25호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시스템은 광교에 주요 업무시설을 이전하고, 연구·개발(R&D)을 시설을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의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업무시설 이전, 연구·개발 시설 확장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케이에스시스템은 군용 쉘터, 정밀 가공 분야 선도기업으로 국가 안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사업은 군의 다양한 작전을 지원하는 군용 쉘터 제작이다.

우수한 품질의 특수정밀 가공품, 반도체 장비 부품, 하이 레벨 어셈블리(High Level Assembly) 등을 생산한다.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 정부 기관에 납품하고, 엘아이지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주요 방산 대기업과 거래한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에도 지속해서 수출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을 선택해 주신 ㈜케이에스시스템에 감사드린다"며 "㈜케이에스시스템이 수원에서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정성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