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양정동에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 준공
뉴시스
2026.03.04 15:57
수정 : 2026.03.04 15:57기사원문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북구 양정동( 북구 오치골2길 22)에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형 유홈(U home)’이 준공됐다고 4일 밝혔다.
‘유홈(U home) 양정’은 북구에 처음 공급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이다.
지난해 11월 입주자를 모집해 올해 1월 당첨자를 발표했으며 이달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된다.
세대 내부에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 등 생활 편의 품목이 설치됐다. 특히 5층에는 계절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와 옥외 휴게공간 등 공용시설도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공임대주택 통합 브랜드 ‘유홈(U home)’을 선보였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142억원을 투입해 12개소, 590호 규모의 청년형 유홈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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