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 경기도 1위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6:08   수정 : 2026.03.04 16:08기사원문
지역 일자리 경쟁력 입증
핵심 생산 연령층 고용률도 1위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2025년 하반기 주요 고용지표에서 경기도 1위를 기록했다.

4일 포천시에 따르면 시는 작년 하반기 기준 ‘거주지 내 통근 취업자 비율’이 85.8%로 도내 최고 수준을 보여줬다.

해당 비율은 지역에 거주하는 취업자 가운데 동일 지역에서 근무하는 비율을 의미한다.

수치가 높을수록 지역 내 일자리 기반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시는 ‘핵심 생산 연령층(15세~64세) 고용률’ 부문에서도 73.1%로 경기도 1위를 했다.
지역 산업 활력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이 개선됐다.

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이 일하기 좋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기업과 시민, 그리고 행정이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적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