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원전 유치 찬성 단체.. 울주군에 건의안과 주민 서명지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3.04 16:33   수정 : 2026.03.04 16: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신규 원전 자율유치 울주군 범대책위원회가 4일 원전 유치 건의안과 주민 서명지를 울주군청과 군의회에 전달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

울주군 서생면에는 현재 새울원전 1·2호기가 가동 중이고 3·4호기가 건설 중이다. 범대책위는 서생면에 원전을 추가 유치하기 위해 구성됐다.



범대위 소속 40여 명은 이날 유치 건의안과 주민 서명지 전달을 위해 서생면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 입구에서 울주군청까지 29.2㎞ 거리를 이동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범대위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서류 전달을 넘어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의견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고 신규 원전 자율유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후에도 서명운동과 촉구 집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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